한국교육시설학회
Korean Institute of Educational Facilities
한국교육시설학회
Korean Institute of Educational Facilities
교육의 변화가 공간의 변화로 이어지고,
더 나은 교육공간이 더 나은 교육과 사회를 만드는 것.
한국교육시설학회는 이를 위한 연구와 실천,
그리고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한국교육시설학회는 교육환경과 교육시설에 관한 학술적 연구와 전문적 실천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공간과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의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학술단체입니다.
교육시설은 교육활동을 담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학생과 교사, 지역사회와 도시, 사람과 기술이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생활환경이자 사회적 기반입니다. 한국교육시설학회는 교육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시설의 계획·설계·건설·운영 및 정책 전반에 관한 연구와 논의를 통해 미래 교육환경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교육방식의 다양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의 확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역사회와 교육시설의 연계 등 복합적인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교육시설의 기능과 공간구성을 넘어 미래사회에서 교육공간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교육시설학회는 교육시설을 단순한 학습공간이 아닌 교육과 사회, 지역과 도시,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통합적 공간환경으로 바라봅니다. 또한 학교와 교육시설이 지역사회의 문화·복지·생활 기능과 연계되어 다양한 세대와 구성원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공공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학회는 교육시설과 관련된 학술연구를 비롯하여 학술대회와 세미나, 전문위원회 및 연구활동, 정책 및 제도 연구, 교육시설 계획·설계 분야의 전문적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 건축, 도시, 환경, 공학, 기술, 행정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와 실무자, 공공기관 및 산업계가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학제적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국교육시설학회는 축적된 학술적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와 정책, 계획과 설계, 기술과 현장을 연결하는 교육시설 분야의 학술적·실천적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변화하는 교육과 사회의 요구를 선도적으로 연구하고,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 및 기관과 협력하여 미래 교육환경의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학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한국교육시설학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학회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교육시설학회 회장으로서 인사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학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역대 회장님과 임원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교육환경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교육방식의 다양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의 확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교육의 내용과 방식뿐 아니라 교육시설의 역할과 공간적 의미에 대해서도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제 교육시설은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학생과 교사, 지역사회와 도시,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생활환경이자 사회적 기반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또한 교육과 문화, 복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이 연계되는 열린 공공공간이자 지역의 거점으로 그 역할을 확장해 나가야 합니다.
한국교육시설학회는 교육·건축·도시·환경·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실무자, 행정 및 산업계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교육환경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학술적·실천적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연구와 정책, 계획과 설계, 기술과 현장을 연결하고,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교류와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회장으로서 학회의 전통과 성과를 이어가는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국교육시설학회가 미래 교육환경을 선도하는 학술공동체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교육시설학회 회장 이을규